원하는 만큼, 다시 한번 데굴데굴 ‘아바마마와 돌아온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한국어판) Nintendo Switch™, PlayStation®5, PlayStation®4, Xbox Series X|S, Xbox One, STEAM®버전 2023년 6월 1일(목) 발매 결정! - 힘든 공부와 맹렬한 특훈을 거듭했던 아바마마의 어린 시절─ “아바마마 쁘띠 메모리”가 새롭게 추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Nintendo Switch™, PlayStation®5, PlayStation®4, Xbox Series X|S, Xbox One, STEAM®용, 덩어리를 굴려서 크게 만드는 게임 ‘아바마마와 돌아온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한국어판)을 2023년 6월 1일(목)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STEAM® 버전은 2023년 6월 2일 발매)

‘아바마마와 돌아온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한국어판)은, 2005년 발매된 ‘괴혼’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의 리마스터 작품이다. 덩어리를 굴리며 모든 것을 붙여 크게 만드는 ‘괴혼’만의 심플하면서도 깊이 있는 게임성은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향상된 그래픽으로 보다 깔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본 제품은 다른 기종으로 2005년에 발매된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을 베이스로 개발한 제품입니다. (일부 사양에 차이가 있습니다.)

<‘아바마마와 돌아온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한국어판) 제1차 트레일러 >

■‘괴혼’이란? 간단하지만 깊이 있는 게임성 덩어리를 굴려 물건을 뭉쳐서 그 덩어리를 더 크게 만드는 게임. ‘집’ 안에 있는 클립이나 과자, ‘마을’에 있는 전봇대나 건물들, 심지어는 사람이나 동물 등의 생물까지도 뭐든 뭉칠 수 있다! 덩어리가 완성되면 밤하늘을 수놓는 별들로 변화하며, 팬들이 내준 과제를 달성하면서 별들을 많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 게임의 목표이다. ‘괴혼’ 시리즈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스토리

어쩌다 보니 우주의 별들을 전부 파괴해 버린 스페이스 코스모의 아바마마. 아들인 왕자를 지구로 보내 커다란 덩어리를 만들도록 명한다. 왕자는 지구상의 모든 물건들을 굴려서 점점 덩어리를 키워 나가고, 그렇게 만들어진 덩어리들은 반짝반짝 우주로 떠올라 잃어버린 밤하늘을 되살린다. 밤하늘의 부활에 따라 점점 전 세계 여기저기서 아바마마의 팬들이 늘어났고, 팬들의 성원에 답하고자 아바마마는 왕자에게 오늘도 덩어리를 굴리게 한다.

■“아바마마와 돌아온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의 새로운 요소 “아바마마 쁘띠 메모리”

이번 작품에는 새로운 요소 “아바마마 쁘띠 메모리”가 추가된다.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의 오프닝 무비를 모티브로 한 ”아바마마 쁘띠 메모리”에서는 어린 시절의 아바마마가 되어 굴리는 5개의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다. 항상 무섭기만 해 보이는 아바마마가 할바마마의 엄격한 교육을 받으며 열심히 덩어리를 굴리는 그 모습에, 플레이어도 금세 마음을 빼앗길 것이다.

■그 밖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추가 요소

평범(상) / 화려(하)

지금까지의 괴혼과는 또 다른 깔끔한 그래픽으로 선보이는 기능과 ‘셀카 모드’, 굴리기의 목적지를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기능, 그리고 제한 시간 없이 굴릴 수 있는 ‘이터널 모드’, 좋아하는 BGM으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 수 있는 ‘선호 BGM’ 기능이 추가되어, 더욱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bandainamcoent.co.kr/) 및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bnent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정보 발매일: 2023년 6월 1일 (STEAM® 2023년 6월 2일) 국내 배급: Bandai Namco Entertainment Korea Ltd. 기종: Nintendo Switch™, PlayStation®5, PlayStation®4, Xbox Series X|S, Xbox One, STEAM🄬 장르: 덩어리를 굴려 크게 만드는 게임 권리표기: 아바마마와 돌아온 데굴데굴~쫀득쫀득~ 괴혼™＆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